배달앱 '차등 수수료' 견해차 못 좁혀…7일 추가 회의서 중재안 제시 SBS 원문 정성진 기자 입력 2024.11.04 19: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