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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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압수수색 전날 집으로 향하던 명태균씨가 누군가와 통화하는 장면을 저희 취재진이 확인했습니다.
"녹음에 날짜 나온다…시간이 없다…내가 바로 갔다 오면 된다"
'전화기가 내 변호사'라는 명씨의 결정적 녹음 파일은 존재하는 걸까요.
오늘 저녁 6시40분 뉴스룸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이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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