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7 (화)

'김건희 특검법' 법사위 상정 시도하는 야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4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숙려기간(20일) 미경과 사유로 위원회에 상정되지 못하자 야당 의원들이 거수 투표로 해당 법안 상정을 의결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11.04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