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공기, 1만5000원입니다"···황당 기념품 팔다 난리 난 '이 나라' 서울경제 원문 강민서 기자 입력 2024.11.04 13: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