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직원으로 ‘인생 2막’ 연 50대, “사무직 때보다 더 좋아···일흔에도 출근할래" 서울경제 원문 정예지 기자 입력 2024.11.04 0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