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대세는 옛말"…'100조 시장' 중국서 생존한 이곳, 비결은?[르포] 머니투데이 원문 광저우(중국)=우경희특파원 입력 2024.11.03 08: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