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바이든 ‘쓰레기’ 발언 수정한 백악관 ‘내분’…공보국·속기사들 충돌 조선일보 원문 워싱턴=이민석 특파원 입력 2024.11.03 05:18 최종수정 2024.11.03 07: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