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5 (목)

이슈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03일 일요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메트로신문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03일 일요일

[쥐띠]

36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48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말조심. 60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72년 부드럽게 하루를 보내자. 84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을 편하게.

[소띠]

37년 물이 들어오는 것이 보이니 힘껏 노를 저어라. 49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하자. 61년 힘든 길이라도 가다 보면 결과가 좋다. 73년 고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라. 85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호랑이띠]

38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해 마무리. 50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자랑해도 된다. 62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74년 비가와도 밖에 나가지 않으면 우산이 필요 없다. 86년 5시 지나 운전에 주의.

[토끼띠]

39년 생각지 못한 일로 심신이 고달픈 하루. 51년 운이 활짝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63년 과대포장보다 겸손. 75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이익의 재물도 들어온다. 87년 부모님의 재혼으로 생각이 복잡해진다.

[용띠]

40년 먹을 복이 많은 날. 52년 희로애락을 함부로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64년 선봉에 나서게 되나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는다. 76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음주는 조심해야. 88년 현실이 힘들어도 내일을 생각하면 만족스럽다.

[뱀띠]

41년 금전 문제로 재산증식이 생긴다. 53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달성. 65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속이 상한다. 77년 베풀 능력이 있을 때 최대한 베풀라. 89년 친구와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계획이 필요.

[말띠]

42년 배우자가 내게 가장 큰 조력자임을 잊지 말자. 54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66년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을 항상 명심. 78년 온전하게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90년 행복한 삶을 위해 실력을 열심히.

[양띠]

43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베풀자. 55년 아는 길도 물어가야 실수가 없다. 67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79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받는다. 91년 들어갈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 것이 상책.

[원숭이띠]

44년 일의 시작은 신용에서 비롯되니 약속을 소중히 여겨라. 56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좁은 공간을 빙빙 도는 하루. 68년 보라색이 행운을 준다. 80년 이성 문제로 종일 마음불편. 92년 사랑이란 허상에 집착하지 말고 현실을 보자.

[닭띠]

45년 세월이 다시 태어나게 한다. 57년 격한 말은 모두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69년 통하는 사람을 만나 거래가 순조롭다. 81년 빈부의 고저와 지위의 상하는 평소의 노력으로 주어진다. 93년 부창부수(夫唱婦隨)이니 오후 다투지 마라.

[개띠]

46년 종일 밥을 사면 만사가 편하다. 58년 사업이든 직장이든 성실하면 좋은 결과. 70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82년 큰 수입을 얻을 때 실패도 좌절도 겪게 되는 것.

94년 가다가 말(馬)을 얻는 격이니 복인지 아닌지.

[돼지띠]

47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날. 59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71년 한발 물러서는 것도 앞으로 나가는 하나의 방법. 83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95년 승진문제로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쉬었다 가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