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유명 여배우 데미 무어의 충격적 외모가 화제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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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유명 여배우 데미 무어의 충격적 외모가 화제다.
지난달 31일 미국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데미 무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서브스턴스’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데미 무어는 특수 분장을 통해 처진 가슴에 탈모로 나이가 많은 노인으로 변신했다. 구부정한 허리에 처진 피부도 인상적이다.
데미 무어는 해당 사진과 함께 “엘리자베스 스파클의 해피 할로윈”이라며 할로윈데이를 기념했다.
데미 무어는 이번 영화에서 TV 에어로빅 쇼를 오랫동안 진행하다 해고되는 할리우드 스타 엘리자베스 스파클 역을 맡았다.
불법 약물을 통해 젊어지는 그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신의 또 다른 자아와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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