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인 줄 몰랐다"…시신 옮기다 오열한 구급 대원 뉴시스 원문 황소정 인턴 입력 2024.11.02 09: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