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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비바람에 쓰러진 나무를 소방당국이 정리하고 있다. 이날 21호 태풍 콩레이의 간접 영향을 받은 제주도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됐고, 오후 9시까지 211.1mm의 비가 내려 1923년 관측 시작 이후 가장 많은 11월 하루 강수량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2일 오후까지 제주 산간 지역에 누적으로 최대 250mm의 비가 내릴 것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서귀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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