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신이 어머니였다니…" 피 묻은 시트 잡고 오열한 구급대원 중앙일보 원문 김지혜 입력 2024.11.01 23:04 최종수정 2024.11.02 06: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