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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24% 하락한 3272.01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28% 내린 1만455.5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88% 떨어진 2123.74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13% 내린 3275.58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V자형 장세를 보였고, 오후장에서는 전반적인 내림세를 보이다 하락 마감했다.
이런 하락세는 차익실현 매물 유입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시장에서 희토류, 금속신소재 등이 강세를 보였고 반도체, 인공지능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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