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우려에 먼 ‘일·생활 균형’…10명 중 2명만 "유연근로 자유로워" 중앙일보 원문 정종훈 입력 2024.11.01 15: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