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억울하다더니…남편 안성현 ‘코인 상장 뒷돈’ 실형 위기 매경이코노미 원문 김나연 매경이코노미 인턴기자(skdus3390@naver.com) 입력 2024.11.01 15: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