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북한대사관 앞에서 최선영 통일부 장관 정책보좌관(오른쪽)이 15년째 시위에 참여하는 게르다 에를리히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2024.11.1
dad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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