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오스트리아]=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조수미 소프라노(왼쪽)가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열린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콘서트 직후 함상욱 주오스트리아 한국대사를 통해 출연료 전액을 한인 유학생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기부하고 있다. 2024.11.1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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