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뭉클한 감동줘"
[양산=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전 대통령이 25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평산책방'에서 현판식을 마친 뒤 책방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4.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평산책방 지기' 문재인 전 대통령이 책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를 추천했다. 문 전 대통령
- 뉴시스
- 2024-11-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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