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 선보이는 미디어아트 (해치&소울프렌즈 로맨틱 어드벤처)는 서울시의 캐릭터 '해치'와 친구들이 다양한 매력의 서울을 여행하는 영상을 담았다.
신세계백화점 본관 본점 미디어월 '해치&소울프렌즈 로맨틱 어드벤처' 아나모픽 영상 [사진=서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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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신규 구축되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서울의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가로 72m·높이 18m·1292㎡ 규모의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초대형 LED 디스플레이에 3D 아나모픽 기술을 적용했으며 이달부터 관람 가능하다. 초고해상도 영상미가 전달해주는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8K 이상의 해상도 요구를 해결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기술적 도전과 함께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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