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공천 개입' 정황에 與 "외압 없었다"...김영선 '10년 만의' 공천 과정은 의구심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11.01 04: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