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못 산 옷 형이 산다”…지드래곤 ‘폭로’에 당황한 조세호가 한 말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입력 2024.10.31 18: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