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경영' 굳히는 현대百그룹… 정교선, 14년만에 회장 승진 아시아투데이 원문 서병주 입력 2024.10.31 15:53 최종수정 2024.10.31 18: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