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엔 성장 여지가 없다...가장 불확실하고 위험한 시기” 조선일보 원문 채제우 기자 입력 2024.10.31 17:47 최종수정 2024.10.31 18: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