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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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150만명을 돌파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31일) 현재까지 청년도약계좌 개설한 청년이 152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가입 대상 청년이 약 600만명인 것을 감안하면 청년 4명 중 1명이 계좌를 만든 수준이다.
지난달 기준 가입 유지율은 88%로 나타났다.
금융위는 청년들의 중도해지 유인을 낮추기 위해 부분 인출 서비스를 연내 도입할 계획이다.
김창섭 기자(cski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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