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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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의 불법 여론조사 혐의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늘(31일) 명씨 집을 압수수색 중입니다.
창원지검은 이날 오전 수사관들과 함께 경남 창원시 명씨 집에서 혐의와 관련한 자료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에도 명씨 자택과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한편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명씨와 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5월 9일 나눈 것으로 알려진 전화 통화 녹음 파일을 공개해 정치권 안팎에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송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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