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설비투자의 경우 증설보다는 전환 투자에 초점을 둘 계획"이라며 "기존 라인에 대해 1b 나노D램 및 V8·V9낸드로 전환을 가속화해 수요 모멘텀이 강한 선단공정 기반 고부가 가치 제품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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