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 활성화’ 지자체 팔 걷었다…오산시 첫 ‘운암뜰 동행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장중 입력 2024.10.31 10: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