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노원을지대병원지부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노원구 을지대병원 로비에서 총파업 22일차 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2017년 파업 당시 합의했던 비정규직 정규직화, 인력 확충, 부서별 적정인력 운영을 위한 노사 간 협의체 구성 등을 요구하며 지난 10일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2024.10.31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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