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한 잔 붓고 사과나무를 벤다, 40년 전 아버지 모습 생생한데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0.31 05:00 최종수정 2024.10.31 09: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