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첩사 "계엄, 검토할 이유도 필요도 없다…충암파 회동서도 논의 없어" 뉴스1 원문 원태성 기자 박기현 기자 입력 2024.10.30 19:28 최종수정 2024.10.30 19: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