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로 파병된 북한군이 오늘(30일) 레드라인을 넘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유럽 전장에 선 그들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할까요. 오늘 8시뉴스 주요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1. "북, 일부 이미 우크라 진입"…투입 임박?
북한군이 이미 우크라이나 본토에 진입했다, 심지어 전사자가 나왔다, 말이 참 많습니다. 먼저 오늘 전황부터 자세히 종합해 보겠습니다.
2. 대통령실 "우크라 포탄 지원 검토 안 해"
북러의 군사적 움직임을 좌시하지 않겠다던 우리 정부의 움직임도 관심입니다. 우크라이나에 공격 무기 지원 가능성에 대해 정부는 일단 선을 그었습니다.
3. "김 여사 문제 11월 내 매듭·특감 관철될 것"
4. 신도시 역세권도 텅텅…늘어난 공실 상가
신도시 역세권 번화가도 경기 침체 여파를 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텅 빈 상가가 최근 크게 늘었습니다. 실태와 대책, 현장 취재했습니다.
잠시 뒤 8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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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 일부 이미 우크라 진입"…투입 임박?
북한군이 이미 우크라이나 본토에 진입했다, 심지어 전사자가 나왔다, 말이 참 많습니다. 먼저 오늘 전황부터 자세히 종합해 보겠습니다.
2. 대통령실 "우크라 포탄 지원 검토 안 해"
북러의 군사적 움직임을 좌시하지 않겠다던 우리 정부의 움직임도 관심입니다. 우크라이나에 공격 무기 지원 가능성에 대해 정부는 일단 선을 그었습니다.
3. "김 여사 문제 11월 내 매듭·특감 관철될 것"
한동훈 대표의 취임 100일 메시지, 정리해보면 여사 문제 매듭짓고 특별감찰관 같은 현안, 정면 돌파하겠다는 겁니다. 변화와 쇄신에 방점을 찍은 건데, 당내 의견은 분분합니다.
4. 신도시 역세권도 텅텅…늘어난 공실 상가
신도시 역세권 번화가도 경기 침체 여파를 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텅 빈 상가가 최근 크게 늘었습니다. 실태와 대책, 현장 취재했습니다.
잠시 뒤 8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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