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코리아는 11월 7일(목) 14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의료 상호운영성과 헬스케어의 미래'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헬스케어 부문에서 디지털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의료 상호 운영성에 대한 요구와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다. 서로 다른 의료 시스템과 디바이스가 원활하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상호운영성은 더 나은 의료 결과와 환자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환자의 안전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전세계 60여개국에 1,700여 헬스케어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 SAS가 의료 상호운영성 확보를 위한 주요 요소와 함께 전세계 고객사에 구축한 사례를 통해 헬스케어 부문에서 분석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소개한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152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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