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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11월 5일)을 앞두고 사전투표가 진행 중인 28일 워싱턴주 밴쿠버의 한 사전투표함에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응급구조대원이 불에 탄 수백 장의 투표용지를 꺼내고 있다(큰 사진). 같은 날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도 구멍을 뚫고 발화 물질을 넣은 투표함이 발견됐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연이은 투표함 화재 사건이 서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밴쿠버·포틀랜드=로이터·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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