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과 29일 이틀간 진행된 더본코리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 결과 77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더본코리아가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배정한 공모주 물량 총 90만 주에 67만3421명이 청약했다.
청약 신청 주식수는 6억9551만9240주, 청약증거금은 11조8238억 원이다.
증권사별 균등배정을 통해서는 모든 청약자가 1주를 확정적으로 받을 수 없고, 10명 중 6~7명꼴로 1주를 받는다.
비례배정 경쟁률은 한투증권 1569.28대 1, NH증권 1508.58대 1이다.
안정적으로 1600주 이상 청약해야 비례배정 1주를 받을 수 있다.
백 대표가 내놓은 지분이 없기 때문에 공모주 300만 주 발행에 따른 지분율 하락만 있을 예정이다.
76.69%의 지분율이 60.78%로 내려간다.
지정용 기자(jjbrav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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