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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목)

[단도직입] 김상훈 "김여사 활동 자제? 용산도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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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김상훈 의원

"기업에 대한 규제 장벽 해소, 물가는 안정 국면"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 모면하기 위한 집회"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이제 국정감사가 거의 다 끝났고요. 그래서 각 당의 지도부들이 어떻게 국감을 치렀는지, 그리고 각 당에서 또 새롭게 나오는 이슈들에 대해서 어떤 견해가 있는지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첫 시간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나와 있습니다. 김상훈 의원입니다. 반갑습니다. 한 두 달 정도 만에 뵙는 것 같아요. 그 사이에 국정감사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Q.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 마무리…평가는

Q. 올해 '30조 세수 펑크' 전망…원인 파악은

Q. "경기 회복되면 개선"…정부·여당 계획은

Q. 야당의 '부자 감세 세수 결손' 지적 있는데

Q. 민주 '장외 집회' 예고…"탄핵과 무관" 입장엔

Q. "용산, 김 여사 활동 자제 등 고민할 듯" 발언, 왜

Q. 내일 고위 당정 회의? 김 여사 문제 거론 전망은

Q. '특별감찰관' 두고 의원총회 표대결 가능성은

Q. 한동훈-추경호 '특별감찰관' 합의할까…전망은

Q. 한동훈 취임 100일 메시지 주목…예상 내용은

오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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