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만원' 쥐꼬리 월급 받는 중국 청년들…장난감 사는 '씁쓸한 이유' 머니투데이 원문 베이징(중국)=우경희특파원 입력 2024.10.28 12:07 최종수정 2024.10.28 12: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