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은 악법” 개신교계 도심 예배…내부서도 “종교 이름으로 폭력”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0.27 21: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