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자금세탁방지 등급 최고 수준 상향…북한·이란 등은 고위험국 유지 조선비즈 원문 김유진 기자 입력 2024.10.27 12:00 최종수정 2024.10.27 14: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