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노벨상 수상은 '제비 한 마리', 이제 봄을 부르러 가야 합니다" [스프] SBS 원문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입력 2024.10.27 0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