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AFPBBNews=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스라엘이 이란에 2차 보복 공습을 시작했다고 26일(현지시간) 채널12 등 이스라엘 매체들이 보도했다. 그러면서 남부 도시 시라즈에서 폭발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앞서 이스라엘군은 지난 1일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군사 목표물을 정밀 타격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란 매체들은 수도 테헤란과 인근 지역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윤세미 기자 spring3@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