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영 신한금융지주 부사장(CFO)은 부동산PF 시장 상황에 대해 “금리 인하 기조로 인해 시장에선 PF시장이 회복될 것이란 기대감이 있다”면서도 “PF정상화 방안을 정부 주도하에 내년 초까지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손충당금의 경우 신한금융은 (부동산PF 관련해) 30% 이상 쌓아놨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PF에서 큰 손실은 제한적일 듯하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지주 |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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