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이태원 참사 "핼러윈, 아직은 즐길 수가"…치유 안 된 이태원 참사의 슬픔 뉴스1 원문 유수연 기자 입력 2024.10.25 05:00 최종수정 2024.10.25 08: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