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통령실, 감사원의 김오진 비위사실 인사혁신처 통보 요구 한 달 넘어 이행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0.24 10:10 최종수정 2024.10.24 14: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