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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목)

'나는솔로' 10기 상철·22기 정숙 럽스타그램 시작...꿀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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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기자]
국제뉴스

'나는솔로(나는solo)' 10기 상철이 열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상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확히 배달된 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22기 정숙이 쌈을 싸서 상철 입에 넣어주며 해맑은 미소를 지어주고 있다. '쌈 사건'은 앞서 22기 경수가 실수로 정숙에게 잘못 전달해 사과한 사건을 말한다.

같은날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한 ENA 나는솔로 22기 돌싱특집 라이브 방송에서 정숙은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한 상철과 교제설을 인정했다.

정숙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것 같은데 잘 만나고 있다"면서 "방송 보고 뭐가 괜찮았는지 연락을 줬다. (미국에서 상철이) 10월에 한국 올 일 있다고 해 만났다. '썸만 탄다'고 하면 혼날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정숙은 180년생으로 직업은 11년차 변호사이며, 2번의 이혼 경력이 있다. 10기 상철은 학창시절 축구선수로 활약한 바 있으며 29세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두 자녀가 있으며 1977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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