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실적 고점' 전망…채권단 지분 확대에 민영화 목소리도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지선 입력 2024.10.23 15: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