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돌 던져도 맞고 갈 것"… 韓 "민심따라 문제해결" 마이웨이 매일경제 원문 우제윤 기자(jywoo@mk.co.kr), 최희석 기자(achilleus@mk.co.kr), 김명환 기자(teroo@mk.co.kr) 입력 2024.10.22 17:50 최종수정 2024.10.22 22: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