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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화)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5000만 이용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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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정식 출시 후 약 5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

전체 이용자 접속 이벤트…최대 1만 마정석 획득 가능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헌정 영상 공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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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넷마블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5000만 이용자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지난 5월 8일 글로벌 정식 출시 후 약 5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

넷마블은 "최근 추가된 최상위 콘텐츠 광휘의 공방 신규 던전 '악마왕 바란'을 비롯해 전반적인 밸런스 업데이트 등이 진행되며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이용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 접속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이날 오후 6시부터 31일 오후 5시 59분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최대 1만 개의 마정석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넷마블은 지난 5일 서울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의 헌정 영상을 공개했다. 대회 당일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스케치 영상을 비롯해 관람객들의 생생한 후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은 게임의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행사는 지난달 25일 본선 관람 티켓 1차 판매 당시 100장이 5분 만에 조기 완판됐으며, 2차 판매 역시 매진되는 등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본선 당일에는 실시간 스트리밍 누적 1만 9000뷰를 돌파하기도 했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지식재산권) 최초의 게임으로,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활용한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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