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을 배석자 정진석과 나란히 앉힌채...尹·韓 할말만 하고 끝났다 매일경제 원문 김명환 기자(teroo@mk.co.kr) 입력 2024.10.22 07:46 최종수정 2024.10.22 07:5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