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유인촌 장관, 남원서 `사랑가` 부르고, 담양 `명품숲` 걷다 이데일리 원문 김미경 입력 2024.10.21 0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