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직원의 배신”…분실 교통카드 갔다줬더니 잔액 800만원 챙겼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0.19 15:46 최종수정 2024.10.19 18: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